[갤러리 우물 ‘바다와 엄마’ 백은하 전시] 서촌의 작은 전시장 갤러리 우물에서 펼쳐지는 백은하 작가의 전시. 지난 여름 강릉 아티스트 레지던시에서 딸과 함께 작업했던 작품들과 함께, 왜 꽃잎으로 인물을 그리는 지에 대해 작가로 부터 솔직한 답변을 들어본다.
skyA&C 미술인들이 만드는 〈아트팟〉 4회, 201710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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